톰 하디는 영화 레전드에서 남자다운 이미지 때문에 웬만한 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배우입니다. 목이 유난히 굵어서 사람 자체가 강한 인상을 주고 다부진 슈트 핏을 보면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죠! 키는 175cm로 크지 않은 키를 갖고 있음에도 톰은 탄탄한 몸 때문에 정장을 입었을 때 훨씬 수컷다운 자세를 보이는데요. 강한 이미지 때문인지 유독 액션물을 주로 맡아서 연기했는데 영화 워리어의 근육질 파이터 역할을 거치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베놈 역할을 맡아 근육 돼지를 연기하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이런 상 남자 톰 하디도 한 때 멸치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. 톰의 몸 변화와 벌크업 루틴 식단을 파헤쳐보았습니다. 20대였던 토마드는 원래부터 다부진 체격이 아닌 마른 체형을 갖고 있었습니다. 몸만 봤을 때 20대..